"공모주 바람 씽씽, 펀드도 열기 후끈"..KTB투자증권, 공모주 10증권펀드
2016-06-16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저금리 시대에 갈곳을 잃은 자금이 공모주에 쏠리는 요즘, 공모펀드도 후끈 달아올랐다.
KTB투자증권은 'KTB공모주10증권펀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이 상품은 펀드의 절반을 A+등급 이상 채권에 투자해 안정성을 추구한다. 동시에 펀드의 10%는 공모주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KTB자산운용의 노하우를 활용할 방침이다. KTB자산운용은 공모주 펀드를 10년 이상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KTB플러스찬스5호펀드는 최근 3년간 14.11%의 성과를 보였다.
올해 공모주 시장은 밝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지배구조 개편 압박 때문이다. 다양한 기업이 올해 상장될 예정이어서 충분한 물량 확보가 예상된다고 KTB투자증권은 전했다.
펀드의 보수는 클래스 A형이 선취수수료 0.40%, 신탁보수 연 0.40%다. 펀드슈퍼마켓 전용 클래스 S형은 신탁 보수가 연 0.55%다. 3년 미만 환매 시 환매금액의 0.15%에 해당하는 후취판매수수료가 부가된다. 90일 미만 중도 환매 시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되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