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기업 육성 위해 해외기관과 손잡는 기은..미국 US맥·핀란드 네스트솔마와 MOU

2016-06-14     김시은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기자] 기업은행이 국내 스타트업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14일 기업은행은 미국 유에스맥(USMAC), 핀란드 네스트솔마(Nestholm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에스맥(USMAC)와 네스트솔마(Nestholma)는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관이다.

협약은 기업은행이 두 기관과 함께 국내 우수 핀테크 기업이 미국과 핀란드에서 열리는 데모데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내용이다. 데모데이란 스타트업 기업이 데모 제품, 사업 모델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말한다. 지원 기업 선정은 공모전이나 직접 지원 신청을 받아 선정될 예정이지만 자세한 선정 계획은 확정된 바 없다.  

이 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핀테크 기업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겠다고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작지만 우수한 핀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핀테크 기업의 기술력이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