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자산관리 명인에서 경영관리 총괄 임원으로..KTB투자, 신임 전무에 김대중씨

'나의 꿈 10억 만들기' 저자..강연마다 반향 20~30대 10억원 모으기 열풍 촉발

2016-06-09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KTB투자증권은 9일 김대중 전 교보증권 상무를 신임 전무로 영입했다. KTB투자증권에선 경영관리본부장을 맡는다. 

대신증권에서 증권가에 입문한 그는 1994년 교보증권으로 옮긴 뒤 기획실장, 자산금융본부장 등을 거쳤다.

교보증권에서 일할 당시 '나의 꿈 10억 만들기'란 저서와 여러 차례 강연으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책내용과 강연에 따른 반응이 커지면서 20대~30대 젊은층 사이에선 10억원 모으기 열풍이 불기도 했다.

김 전무가 권유한 자산관리 원칙으로는 ▲자신의 분야에서 뭔가를 이뤄낼 것 ▲목돈-투자-목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 ▲내집부터 마련할 것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할 것 ▲재테크 지식을 습득할 것 ▲인맥관리를 잘할 것 ▲역발상으로 투자할 것 등이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