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옷 미리 사볼까?..현대백화점 이월 의류 '반값 세일'

2016-06-05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가을 옷과 겨울 옷을 싼 값에 미리 장만할 기회가 왔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이 신촌점, 목동점, 미아점에서 이월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6월의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전’을 열어 총 10억원 규모의 물량을 푼다. 겨울 겉옷을 최대 50% 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할인전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사은품도 준다.

신촌점은 오는 12일까지 ‘패션그룹 형지 패밀리세일’을 진행한다. 캐리스노트, 본 등 의류 브랜드와 잡화 브랜드 8개가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목동점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의류 브랜드 ‘퍼트레이’의 가을·겨울 코트와 점퍼를 싼 가격에 판다. 코트와 점퍼의 가격을 최대 40%까지 내린다.

미아점은 모피대전을 연다.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진도, 태림 모피 옷을 119~160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