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에서 사라졌던 32GB모델 다시 ‘부활’..아이폰7 얼마나 달라지나

2016-06-05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아이폰SE 시리즈에선 사라졌던 32GB 모델이 아이폰7부터 부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5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올 가을 출시하는 아이폰7 시리즈에 32GB 모델을 추가한다. 애플은 지난 2015년 출시한 아이폰6 시리즈부터 32GB 모델을 없앤 바 있다.

또한 256GB 모델도 새로 선보인다. IT(정보기술)시장 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는 128GB 모델까지 출시됐지만 부품이 저렴해져 256GB 모델까지 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메모리 성능 역시 향상된다. 전작의 램은 2GB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3GB램을 장착한다.

메모리 성능이 좋아지면 한꺼번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다.

아이폰7은 오는 9월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