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16GB 안버린다?"..3.5mm 단자는 '팽' 유력
2016-06-03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애플의 차기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폰7이 기본용량을 기존과 같이 16GB를 채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중국 정보기술(IT) 매체 MIC가젯은 아이폰7이 16GB, 64GB, 128GB, 아이폰7플러스는 32GB, 128GB, 256GB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이폰7플러스만 32GB부터 공급할 뿐, 아이폰7은 여전히 16GB 모델을 고집한다는 것이다.
반면 최근 한 시장조사기관은 아이폰7부터 기본용량으로 16GB가 아닌 32GB를 적용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은 바 있어 정식출시 전까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MIC가젯 측은 아이폰7플러스에는 3GB 램을 탑재하는 반면 아이폰7은 2GB 램을 유지한다고 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이것이 사실일 경우 애플은 아이폰6S에서 최초로 2GB 램을 도입한 데 이어 아이폰7플러스부터는 3GB 램을 차용하게 된다.
아울러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모두 안테나선의 위치가 바뀌면서 3.5㎜ 헤드폰잭이 사라지고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듀얼카메라를 채용할 것이라는 예측에도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