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9.7인치 '벽돌' 문제 수정한 iOS 9.3.2 재배포 시작해

2016-06-03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지난달 일부 아이패드 프로 9.7에서 IOS 9.3.2 정식 업데이트 후 '벽돌현상'이 발생해 소비자들의 불편을 발생한 바 있다. 

폰아레나 등 외신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애플이 버그수정 등을 위해 IOS 9.3.2 버전 정식 업데이트 후 벽돌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아이패드 프로 9.7이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벽돌이 되는 경우 화면에 아이튠즈에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보안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라는 내용이 표시된다. 이에 애플은 한동안 아이패드 프로 9.7에서 iOS 9.3.2 업데이트가 중단조치를 취했다.

2일(현지시간) 미 애플 전문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문제를 수정하고 iOS 9.3.2 펌웨어 재배포를 시작했다. 빌드번호는 13F72이며, 공식 업데이트 채널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