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도 노트북도 대화면을 원한다면?”..17인치 2-in-1 출시돼
델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여..6세대 인텔 프로세서는 기본
2016-06-01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델(Dell)이 인스피론((Inspiron) 2-in-1 라인업을 공개하며 아시아 최대 IT 전시회 컴퓨텍스 2016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에는 세계 최초의 17인치 2-in-1 노트북인 인스피론(Inspiron) 17 7000 2-in-1이 포함돼 더 큰 주목을 받았다.
1일(현지시간) 델은 2016 인스피론 2-in-1 라인업을 공개하며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델 관계자는 “프리미엄 제품인 7000시리즈이든 주류 제품인 5000시리즈이든 또는 초급 수준의 3000시리즈이든 모두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이 신제품은 광범위한 프로세서 옵션과 구성 가능한 특성을 제공해 사용자가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특히 델에 따르면 17인치 2-in-1 노트북은 세계최초이다. 13·15인치 라인도 준비돼 있어 화면크기도 선택이 가능하다.
대화면뿐만 아니라 6세대 Intel® CoreTM 프로세서 옵션을 갖춘 고성능과 알루미늄 디자인을 채용한 점이 특별하다. 360도 회전하는 범용 힌지는 사용자 환경에 맞게 4개 모드로 변환도 된다.
아울러 인스피론 7000 2-in-1 제품은 HDMI와 VGA 디스플레이용 포트를 갖춘 USB Type C 어댑터, 이더넷 연결, 그리고 외장하드와 프린터, 스캐너를 지원하는 USB 3.0 포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