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이자 30% 깎아주는 대출 임박..'써티컷'·농협은행, 'NH-30CUT론' 막바지 채비
2016-06-01 김시은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인턴기자] 신용카드 대출서비스 사용자가 대출이자를 할인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온다.
1일 대환 전문 P2P 금융 플랫폼 ‘써티컷(30CUT)’에 따르면 6월 안에 농협은행과 함께하는 P2P 대출상품 ‘NH-30CUT론’의 사전신청을 시작한다.
이달 말 출시하는 ‘NH-30CUT론’은 신용카드 대출(카드론, 현금서비스, 리볼빙) 이용자에게 대출 이자를 30% 인하해 농협은행 대출로 대환해주는 상품이다. 대출 이자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 1금융권 대출로 갈아타면서 신용등급 상승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만약 연 15% 금리로 대출을 받은 사람이 ‘NH-30CUT론’을 신청하면 농협은행이 대출금을 대환하고 신청자는 30% 낮은 연 10.5% 금리로 농협은행에 갚으면 된다.
써티컷 서준섭 대표는 “자신의 신용등급을 제대로 모르고 금리가 높은 카드 대출을 사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며 “제1금융권과 함께하는 ‘NH-30CUT론’은 서민의 이자를 줄여주고 가계부채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업계 최초 대환전문 상품이다”라고 말했다.
사전신청은 써티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출 승인 고객에게는 추첨으로 삼성 갤럭시S7엣지 32GB모델(1명), 아웃백 식사권(5명), GS25 편의점 상품권(30명), 커피 기프티콘(100명)을 선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