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배 맑은 자연색 비추는 ‘퀀텀닷 디스플레이’..삼성전자, 새 초대형 SUHD TV 선봬

88형·78형·65형 KS9800 시리즈 3종, 크기도 가격도 다양

2016-05-29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초대형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를 출시한다. 88형(223cm)·78형(198cm)·65형(163cm)으로 출시되는 KS9800 시리즈 3종은 소비자 선택 폭을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는 머리카락 굵기의 수 만분의 1에 불과한 나노 크기의 퀀텀닷 입자 하나 하나가 정확하고 순수한 색을 표현한다. 소재 또한 무기물이어서 오랜 시간 뛰어난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TV보다 64배 많은 순도 높은 자연색을 보여주는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는 ‘HDR(High Dynamic Range) 1000’ 기술을 적용해 화면 밝기 1000니트 기준의 프리미엄 UHD 영상을 왜곡없이 표현한다. 

SUHD TV는 명암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어두운 부분에 감춰진 디테일 하나까지도 제대로 표현해주며, 눈부심 방지 패널로 반사광을 감소시켜 최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퀀텀닷 디스플레이 SUHD TV’ KS9800 시리즈 출고 가격은 88형 3300만원, 78형 1290만원, 65형 789만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대형 TV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대화면 신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TV 판매 10년 연속 세계 1위의 품질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 취향에 맞춘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