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노인 빈곤율 1위... 노후 준비 '지금도 늦지 않았다'

<행복한 노후를 사는 88가지 방법> 케니스 S. 슐츠·메건 케이·마이크 앤슬리 지음 | 장진영 옮김 | 시그마북스

2016-05-27     박세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지난 26일 방영된 KBS 스페셜 ‘노후파산-당신의 노후’ 편은 은퇴 후 수십 년을 살아야 하는 100세 시대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베이비붐 세대가 생계와 자녀 뒷바라지 등의 여러 이유로 노후자금을 준비 못 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내용이었다. 베이비붐 세대의 시작된 은퇴, 노후대비 어떻게 해야 할까.

은퇴 지침서<행복한 노후를 사는 88가지 방법>(시그마북스.2016)은 자세한 설명과 노후대비의 체계적 단계를 제시하며 행복한 노후로 길을 안내한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1장은 현대 일과 은퇴에 대한 개괄적인 접근을 통해 본질에 접근한다. 2장에서는 노후준비나 계획을 왜 퇴직 전에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에 관해 설명하고. 3장은 퇴직을 앞둔 이들의 심리적 변화에 대한 심층 탐구가 이뤄진다.

4장은 직장생활에서 퇴직생활로의 과도기, 퇴직 직후와 몇 주 혹은 몇 달간 경험할 정신적 육체적 힘겨움에 대해 논한다. 5장은 퇴직 후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는 자신과 주변인을 어떻게 돌볼 것인지 방법과 중요성을 살피고 마지막 6장은 퇴직 이후 자신의 새로운 자아를 찾는 방법에 대해 모색한다.

세계 고령화 속도 1위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1위 국가. 한국의 현실이다. 노후를 준비를 피부로 절감하는 세대의 시름을 덜 현실적인 방법은 노후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미래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다. 행복한 노후 준비, 지금도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