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알리페이, 시장확대 위해 '오월동주'
2016-05-23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내 삼성페이 사용자 확보를 위해 알리페이와 손잡았다고 23일 전했다.
지난 20일부터 중국 삼성 페이 사용자들은 삼성 페이를 통해 알리페이 또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 페이는 현재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가 설치돼 있는 중국 내 대부분의 매장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은 “중국 최대의 결제 플랫폼인 알리페이와 삼성 페이가 협력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삼성 페이는 3월말 중국에서 성공적으로 출시된 이후 현재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 페이’는 중국에서 갤럭시 S7, S7 엣지 등으로 사용할 수 있고, 향후 사용 가능한 모델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