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페이, 국내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결제 금액 1조원 돌파

2016-05-18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 페이’는 지난 해 8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9개월만에 누적 결제 금액 1조원을 넘어서며 모바일 결제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확인했다. 

특히 간편한 사용성, 강력한 보안성, 뛰어난 범용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대부분이 일상 생활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높은 재사용률을 보였으며, 가입자 역시 ‘갤럭시 S7’의 판매 호조와 맞물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의 경우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누적 결제 금액1조원 돌파를 견인했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 페이’는 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 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지원해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