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노후 행복 향해 더욱 강대한 선단 이끈다..박현주 미래에셋대우 회장, 공식 취임
2016-05-13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빅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미래에셋대우 회장으로 13일 정식 취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회장직을 사임하는 등 통큰 결정을 내린 박 회장은 앞으로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을 직접 진두지휘한다.
글로벌 일등회사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다. 그는 앞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한국 증권산업의 새로운 DNA를 차차 만들어 나갈 것”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젠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이 이를 위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일등회사가 되었음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 노후를 풍족하게 만드는 게 그의 비전일까. 그는 임직원들을 향해 “국민의 노후를 행복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자”고 독려했다.
그는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창업했다. 1999년, 2005년엔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을 설립했다. 평범한 증권사 말단 사원으로 출발한 그는 현재 금융투자업계를 대표하는 CEO 반열에 올랐다.
미래에셋과 함께 한 그의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주요 경력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2011년 캐나다 선두 ETF운용사 ‘호라이즌ETFs’인수
2011년 세계1위 골프용품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인수
2008년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법인 설립
2005년 미래에셋생명 출범
2003년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설립
2003년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설립
1999년 미래에셋증권 설립
1997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설립
1997년 미래에셋벤처캐피탈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