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 대형 열기구가 불시착?..ING생명과 함께하는 13일의 금요일
2016-05-13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ING생명이 1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대형 열기구 조형물과 깨진 화분을 활용해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벤트는 ‘불길하다고 생각되는 13일의 금요일도 ING생명과 함께라면 즐겁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위험의 순간을 연출하기 위해 가로수길 대로변 건물에 전체 높이 10m의 대형 열기구를 불시착한 느낌으로 설치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진 듯한 깨진 화분을 거리 곳곳에 두었다. 여기에 'Are you well insured?' 라는 메시지가 적힌 피켓을 세워 보험의 필요성을 위트 있게 상기시켰다.
길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은 불시착한 대형 열기구를 발견하고 가던 길을 멈추고 이리저리 살펴 보거나 기념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였다. ING생명은 시민들에게 불시착한 열기구에서 쏟아진 꽃을 나눠주며 일상의 행복을 꾀하는 보험의 가치를 표현했다.
이지숙 수석부장(브랜드마케팅부)은 “보험이 추구하는 안전과 행복의 가치를 일반 시민들과 함께 재미있게 공유하기 위해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로 시민 일상에 즐거움을 안겨주는 시도들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NG생명은 2015년부터 매 13일의 금요일마다 이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 해에는 서울 뿐 아니라 부산, 대구 지역에서도 같은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