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만원이면 농협은행서 로보어드바이저 펀드 든다

2016-05-12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농협은행이 ‘키움 쿼터백 글로벌 로보어드바이저 증권투자신탁 펀드’를 12일부터 팔기 시작했다.

최소가입금액은 5만원부터이며, 펀드규모는 5월 12일 기준으로 약15억원에 달한다. 농협은행은 쿼터백투자자문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의 업무제휴를 통해 운용되며 펀드매니저의 감정과 주관이 아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자산배분을 추구한다는 것이 큰 특징이라고 전했다.

전통적 투자자산인 주식, 채권 뿐 아니라 대체투자(AI), 통화(환율), 상품, 부동산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군을 투자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다른 상품들보다 수익창출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강조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