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중견·중소기업에 최대 100억 지원”..기업은행 전용대출 신청 받기로

2016-05-11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기업은행이 항공우주산업을 위한 자금마련을 돕는다. 기업은행은 항공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관련 업종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항공우주산업 육성자금대출’을 판매한다.

11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항공우주산업 육성자금대출은 5월 4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전국 모든 기업은행 지점에서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시설자금의 경우 기업 당 최대 100억원까지, 운전자금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보유 기술력을 평가한 기술등급에 따라 대출금리를 최대 1.2%포인트 감면받는다. 아울러 장기로 자금이 필요한 항공우주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대출금 상환 없이 최대 10년까지 기간연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