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배터리보다 '두 배' 오래 가요, 갤럭시S7 美 컨슈머리포트 1위
2016-05-03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의 대용량 배터리가 미국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3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 리포트 평가에서 80점으로 스마트폰 부문 1위에 올랐다. 소비자들이 갤럭시S7을 1위로 뽑은 이유는 대용량 배터리다.
갤럭시S7의 배터리 용량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하다. 용량은 3000mAh로 24시간 넘게 통화할 수 있는 용량이다. 아이폰6S의 배터리 용량보다 두 배 더 크다.
컨슈머 리포트는 카메라 성능, 디스플레이, 방수기능도 갤럭시S7의 장점으로 꼽았다.
갤럭시S7 엣지는 79점으로 2위에 올랐고 G5는 78점으로 4위, 아이폰6와 아이폰6S는 77점으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