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필요한 게 ‘서비스’..국민은행 외화자동화기기 입소문 솔솔

2016-04-28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최근 직장인 김유나 씨는 괌으로 휴가를 떠나기로 계획하고 예약까지 마쳤다. 흥겨움도 잠시 여간 적지 않은 고민이 생겼다. 연일 계속되는 야근으로 여행 자금 환전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국 출장길 공항 환전소에서 비싸게 달러를 환전한 것도 후회가 됐다. 하지만 지인의 추천으로 국민은행의 KB외화자동화기기(ATM)를 알게 돼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 퇴근 후에도 달러를 환전할 수 있고, 환전 수수료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였다.

해외여행은 이미 생활 속으로 녹아든지 오래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출국 여행객은 1931만 명이다. 많은 이에게 김 씨의 사례가 남일 같지 않은 이유다.

이에 국민은행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직장인과 유동인구가 많고 환전 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거점 지역에 50대의 KB외화자동화기기를 설치한 것이다. 은행 영업시간 외에도 누구나 편리하게 환전할 수 있어 해외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KB외화자동화기기는 ▲원화, 외화예금 달러(USD) 입출금 ▲단기카드대출 달러 출금 ▲KB네트워크환전/외화기프티콘서비스 달러 실물 교부 등 외환 거래가 은행ATM기에서도 가능한 서비스다.

이용가능 시간은 은행 영업시간 외 새벽, 야간, 휴일(07:00~23:30)까지이다. 국민은행을 거래하지 않는 사람도 어느 은행 것이든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소지 하고 있으면 누구나 달러 환전이 가능하다. 또한 KB국민은행 거래 고객은 최고 70%까지, 거래고객이 아니어도 50% 환율우대까지 받을 수 있다. 1회 100만원, 1일 600만원 이내 달러를 환전할 수 있고, 원화·외화예금 통장에서 달러로 출금하거나 입금도 가능하다.

윤종규 은행장은 최근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KB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남보다 고객을 세심하게 생각하고 배려하는 디테일과 남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스피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