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와 무주산골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은서, 마스크로 가려지지 않는 '절대미모' 사진 공개

2016-04-27     김수정 기자

손은서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분명 뉴욕인데_ 왜 난 뉴욕을 못보고 #뉴욕jfk공항에서#살짝발만딛고#파나마시티로#정글의법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검은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화이팅”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호와 손은서가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26일 오전 무주산골영화제 측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골든 시네마타워 아트나인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페스티벌 프렌즈(Festival Friends)로 선정된 두 사람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