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 행복할 권리도 챙겨준다..미래에셋생명, 프로야구선수협과 협약
2016-04-26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손잡고 프로야구 선수들의 미래 행복설계를 뒷받침 하는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양쪽은 25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선수들의 자산관리 및 재무 교육지원 등에 서로 협조하게 된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00년 출범한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현재 10개 구단 총 620여 명의 선수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협약 이후 미래에셋생명은 프로야구선수를 위한 별도의 행복미래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해 재무, 세무,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과 함께 행복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장보근 미래에셋생명 FC수도권대표는 “자칫 인생 설계에 소홀하기 쉬운 프로 선수들에게 전 생애에 걸친 연령대별 맞춤 컨설팅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