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특별한 소비지출 겨냥 이벤트 가열..카드사들 이벤트 공세 예고

2016-04-25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일부 카드사들이 5월을 맞아 화끈한 이벤트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설이나 추석 만한 대목은 아니지만 가정의 달에 두드러지는 소비활동을 선점하려는 경쟁인 셈이다.

우선 KB국민카드는 가정의 달 선물 준비에 유용한 할인, 캐시백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이마트에서 행사 대상 완구 제품 구매 시 최대 50%를 할인해 준다. 

또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이 추가 할인된다. 홈플러스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1일까지 행사 대상 완구 제품 구매 시 최대 50% 할인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홈플러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광주은행 KJ광주카드도 5월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말까지 한 달 넘게 2개월에서 5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실시하며, 기간 중 이벤트에 등록한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이용 금액이 합산 100만원 이상 고객에 대해 1만원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소재 정관장 홍삼매장에서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3주간 신용카드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이용금액의 7% 캐시백을 실시한다. 단, 백화점 및 대형마트 입점매장은 제외된다.

BC카드는 뮤지컬 ‘렛잇비’와 ‘티켓1+1’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22일 오후 2시와 7시에 열리는 뮤지컬 렛잇비 티켓을 BC카드로 예매하는 고객에게 티켓 한 장 구매 시 동일 등급 티켓 한 장을 무료로 선착순 1300매 판매한다. 

또한 BC국민행복카드나 아이행복카드로 B석 티켓을 구매하면 렛잇비를 1만원에 즐길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된다. 만원의 행복 티켓은 BC카드 라운지 홈페이지와 YES24에서 판매 중이며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