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유가 따라 투심 얼고 기관 매도 탓..삼성전자↓현대차↓한국전력↓
2016-04-2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에 2010선에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33%(6.61포인트) 하락한 2015.4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2020선을 돌파하자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가 하락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것도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홀로 1786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3억원 어치, 150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적으로 떨어졌다. 삼성물산(+0.72%)을 제외한 현대차(-1.95%), 삼성전자(-1.08%), 한국전력(-0.34%)이 하락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5억원 어치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748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