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 정성, 잇고 또 잇는다..KB손보 '2016 희망봉사릴레이' 닻 올려

2016-04-22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오후 ‘희망봉사릴레이 선포식’과 함께 2016년 희망봉사릴레이의 첫 출발을 시작했다.

포문은 양종희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고객부문장 전영산 상무, 홍보본부 김태식 본부장 등이 사내 봉사 동호회 ‘하늘바라기’와 KB스타드림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열었다. 

이날 서울 개포동 ‘강남드림빌’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10년 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음식 나눔을 실천해온 ‘하늘바라기’ 회원드르이 요리 솜씨를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저녁 식사와 어린이 식기세트 선물도 건넸다.

KB손해보험의 ‘희망 봉사 릴레이’는 리더의 솔선수범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사내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릴레이 주자로 선정된 임원은 해당 월에 반드시 산하 봉사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이후 다음 주자를 선정해 바통을 넘길 수 있다. 다가오는 5월에는 이 날 양 사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게 된 장기보험부문장 김경선 전무와 개인영업부문장 김강현 전무가 릴레이 봉사활동의 온기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 사장은 “비록 한끼 식사에 지나지 않지만 이를 통해 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나눔과 봉사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시작된 희망봉사 릴레이는 작년 한 해 총 22명의 임원이 산하 부서원 300 여 명과 함께 나눔 실천에 이어 다렸다. 이들의 활약 또한 복지관 배식 봉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장애우 나들이 지원 등 다채롭게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