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유병력자도 진단 없이 든다..교보생명, 간편고지 ‘내게 맞는 건강보험’
2016-04-21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교보생명이 22일부터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자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교보내게맞는건강보험(간편고지/갱신형)’ 을 출시한다고 21일 알렸다.
나이가 많고 병력이 있다는 이유로 보험 가입이 거절됐거나 건강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사람도 간편심사를 거쳐 들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일반암을 포함해 유방암과 전립선암, 기타 소액암을 주로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선택특약을 통해서 사망이나 다양한 질병과 수술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정암 진단시 3000만원,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은 600만원, 기타 소액암은 300만원을 보장한다. 특약에서는 사망시 3000만원,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시 각각 2000만원, 입원은 3일초과 1일당 2만원~5만원, 수술시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15년 만기 갱신형 보험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수술특약은 80세까지 보장) 가입시 순수보장형과 만기환급형(50%, 70%)중 선택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40세에서 최대 75세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