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주유 혜택 다 담았다..하나카드, ‘하나멤버스 1Q카드 스페셜’ 출시

2016-04-21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하나카드가 지난 10월 출시한 ‘1Q(원큐)카드 쇼핑’과 ‘1Q카드 리빙’의 혜택을 하나로 뭉쳐 더욱 풍성하게 만든 ‘하나멤버스 1Q카드 스페셜’을 출시한다고 21일 알렸다.

‘1Q카드 스페셜’은 지역별 대표 마트 및 백화점을 혜택 가맹점으로 탑재해 지역에 거주하는 손님이 더 쉽게, 더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손님이 수도권손님에 비해 주유 업종에 대한 높은 이용금액 패턴을 보이는 분석 결과에 따라 주유 서비스 혜택도 동시에 탑재했다.

이는 수도권손님 중심으로 주요 가맹점 혜택을 구성하는 기존의 카드혜택과는 다르게 수도권 외 지역손님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형태로 상품을 차별화한 것이다.

혜택 가맹점으론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GS슈퍼, 롯데슈퍼 등 4대 대형슈퍼와 3대 백화점이 당연히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AK플라자, NC백화점, NC아울렛, 갤러리아, 대구백화점, 동아백화점, 메가마트, 세이백화점, Y-마트, 대동백화점, 서원유통, 태평백화점 등 각 지역의 대표 가맹점도 망라했다. 여기에 4대 주유소(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도 포함돼 쇼핑과 주유업종에서 월 최대 2만 하나머니의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쇼핑몰(G마켓·옥션·11번가·인터파크), 통신/대중교통(통신:SKT·SKB,KT·LGU+, 대중교통:지하철·버스), 해외(해외 전 가맹점 및 온라인몰 포함) 업종에서 사용시 각각 월 최대 1만 하나머니씩 최대 3만 하나머니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으로 결제계좌를 지정할 경우 은행과 연계해 스타벅스 또는 커피빈에서 40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할인혜택(월 1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