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수익률 21% '롱숏 투자' 짱짱함 확인..5월엔 실적바탕 종목 선정 나서야
1분기 실적 예상치 기준 롱 모델로 30종목, 숏 모델로 30종목 '꼽아'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국투자증권의 롱숏 전략 퀀트모델이 지난해 21%의 안정적인 연간 수익률을 달성했다. 5월 포트폴리오로 안정된 수익률을 노릴 포트폴리오 60 종목이 선정됐다.
21일 한국투자증권 안혁 연구원은 5월 롱숏 모델 포트폴리오에 포함시킬 종목으로 롱 30종목, 숏 30종목을 각각 선정했다.
이달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롱'에 포함할 종목으로 효성, SK이노베이션, GS, POSCO, 세아베스틸,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CJ, 삼성물산, 현대글로비스, 팬오션,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 영원무역, 호텔신라, 제일기획, 롯데쇼핑, 이마트, KT&G, 롯데제과, LG생활건강,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SDI,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를 꼽았다.
주가가 떨어질 것에 베팅하는 '숏'에 포함할 종목으로 파미셀, 원익머트리얼즈, SKC코오롱PI, 알루코, 풍산홀딩스, 삼화페인트, 퍼시스, 아세아시멘트, 아이마켓코리아, 현대상사, 대한해운, 세방, 현대EP, 성우하이텍, NEW, 바이오랜드, 코스온, 엔에스쇼핑, 서울옥션, 대한제분, 이지바이오, 팜스코, 대신증권, 교보증권, 동양생명, 한화손해보험, 와이솔, 주성엔지니어링, KH바텍, 대덕전자를 선정했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개발한 '퀀트모델'에 1분기 실적 예상치를 토대로 결과물을 산출한 것이다. 종목을 꼽는 기준으로 배당률, ROE(자기자본이익률), 부채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등이 사용됐다.
다만 지난 한해 연간 17%의 수익률을 이끈 반면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한달간 -4% 정도 손실을 보기도 했다는 것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