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뛰어넘는 금융투자사 도약 시동건다..미래에셋-대우 통추위 5월 중순 출범

2016-04-2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일본의 '노무라증권'을 뛰어넘는 대도약 꿈을 이루기 위한 첫 단추로 국내 1위의 금융투자사 출범에 나설 통합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21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미래에셋대우(전 KDB대우증권) 합병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가 오는 5월 중순 출범한다. 당연히 위원장은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이 맡아 진두지휘한다.

모두 11명의 위원들이 힘을 모은다. 미래에셋증권 조웅기 사장과 미래에셋대우 홍성국 사장을 비롯해 미래에셋 쪽에선 이만희 전무, 봉원석 CRO, 김승회 상무 등이 나서고 대우증권에선 조완우 상무, 채병권 상무, 김희주 이사가 함께 뛴다.

통합추진위원회 위원회 간사는 현재 통합추진단장인 미래에셋 김대환 상무와 대우 허선호 상무가 맡는다.

통추위는 오는 10월 1일 통합출범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