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LED 달린 2990만원~3800만원 사이, '올 뉴 알티마' 출시
2016-04-20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부메랑 형태의 LED 램프가 달린 '올 뉴 알티마'가 출시됐다. 가격대는 2990만원~3800만원대 사이다.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한국닛산이 출시한 올 뉴 알티마 디자인은 '에너제틱 플로우' 콘셉트가 적용돼 전면의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LED 시그니처 램프, 범퍼, 엔진 후드, 펜더 디자인가 변했다. 디자인과 첨단 안전 사양, 다이내믹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2.5리터 가솔린 모델의 개별소비세 인하를 적용한 가격(VAT 포함)은 2990만~3880만원이다. 2이 모델에는 QR25DE 엔진이, 3.5리터 가솔린 모델에는 V6 VQ35DE 엔진이 탑재돼 각각 최고출력 180마력, 273마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3.3km/ℓ이다. 파워트레인, 안전사양, 편의사양에 따라 4가지 트림(2.5 SL 스마트, 2.5 SL, 2.5 SL테크, 3.5 SL 테크)으로 구성된다.
2990만원짜리 2.5 SL 스마트는 수입 가솔린 세단으로서 가격경쟁력이 강점이며 저중력 시트, 보스 오디오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 편의사양이 적용된다.
풀옵션 2.5 SL은 3290만원대다. 7인치 터치 네비게이션과 선루프가 기본 장착된다. 2.5 SL테크(3480만원), 3.5 SL테크(3880만원)는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