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우대에 자유로운 입출금으로 재무장.. ‘KB 메디칼론’ 기대 한 몸

2016-04-19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햇수로 17년만에 국민은행의 메디칼론이 대변신을 꾀했다.

메디칼론은 의료기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한 의료비가 나오는 기간동안 현금유동성을 뒷받침 해 준다. 의료급여비 등 청구 채권을 담보로 대출해 주는 점이다. 

1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KB 메디칼론Ⅱ은 자동대출(마이너스대출 형태) 방식을 취했던 기존 B2B 메디칼론과 달리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상품특별 우대금리 0.7%p를 포함하여 신용등급 및 거래실적에 따른 추가 우대금리 0.8%p 등 최대 1.5%p의 금리를 우대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최저 연 3.18%까지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향후에도 영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고객니즈에 맞는 대출상품 및 금융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