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승] 외·개인 덕 8개월 만에 700선 돌파..셀트리온↑메디톡스↑바이로메드↑코미팜↑

2016-04-19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닥 지수가 개인과 외국인 매수에 700선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91%(6.34포인트) 오른 701.68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닥 지수가 700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8월 17일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4억원 어치, 420억원 어치 물량을 사들여 지수를 끌어 올렸다. 반면 기관은 538억원 어치 팔아 치웠다.

주요 제약주는 올랐다. 셀트리온(+1.05%), 메디톡스(+2.27%), 바이로메드(+0.68%), 코미팜(+9.3.5%)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CJ E&M(+7.15%), 이오테크닉스(+0.75%)이 오른 반면 동서(-0.75%), 로엔(-2.57%)이 떨어졌다. 

코데즈컴바인(+8.61%)은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