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붐’ 이끌까..아파트 단지 내 상가, 분양시장에 쏟아진다
2016-04-14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지난해 청약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아파트 단지 내 상가들이 분양 시장에 나온다.
이 달에는 현대건설·포스코건설·SK건설이 ‘왕십리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 상업시설을 시장에 낸다. 왕십뉴타운 3구역 센트라스는 지난해 3월 청약 당시 일반모집 1029가구에 1만804명의 신청자들이 몰려 평균 1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달 분양하는 상가는 지하1층~지상1층에 분양면적 7167㎡ 규모로 점포는 전용면적 37~192㎡형으로 구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지상 1층의 33개 점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세종시에서는 우남건설이 대평동 3-1생활권 L3블록 ‘세종시 우남 퍼스트빌’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상 1층, 2개동에 총 22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우남 퍼스트빌은 지난해 8월 청약 당시 평균 11.05대 1(일반모집 311가구, 청약 접수 3435명)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