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입 스타 ‘표창원-이철희’ 모두 당선…그들은 누구?

2016-04-14     김수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영입 인사인 표창원-이철희 후보가 모두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20대 국회에 입성했다.

먼저 전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대표인 표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경기 용인정에 출마해 51.4%의 득표율로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를 꺾었다.

문재인 전 대표의 외부인재 영입 1호인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 한 뒤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해 금배지를 거머쥐었다. 그는 그동안 여러 범죄심리 관련 자문과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 올린 스타로 이름값을 높여왔다.

표창원 당선인과 함께 문 전 대표의 영입 인재인 이철희 후보는 비례대표 8번으로 이번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이 확정됐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을 통해 촌철살인의 발언과 특유의 독설로 대중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 스타 정치 전문가로 이름을 날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