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김지원 "송혜교는 등장만으로도 현장이 밝아진다"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김지원 인터뷰
2016-04-13 김수정 기자
미쓰비시 광고 거절 송혜교, 김지원 "송혜교는 등장만으로도 현장이 밝아진다"
배우 송혜교가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거액 광고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미쓰비시 자동차로부터 억대 광고모델 제의를 받았으나 전범(戰犯) 기업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
이런 가운데 송혜교를 향한 김지원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김지원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등장만으로도 현장이 밝아진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내가 송혜교를 많이 좋아했다. 드라마 '풀하우스'부터 시청자 입장에서 '귀엽다'고 팬을 자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런데 '팬이었다'고 말하면 불편해할까 봐 직접 만났을 때는 티를 안 내려고 노력했다. 지금 이렇게 인터뷰하고 있으니 이제 송혜교 선배도 알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