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즐겁게 글짓기 겨뤄요”..대구은행, 백일장 참여제한 풀고 사생대회는 어린이만

15회 맞아 더욱 풍성..5월 28일 최종 본선 대구 구미 포항 세 곳서

2016-04-12     최진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최진영 기자] 해마다 가정의 달 5월에 본선을 펼치는 대구은행 주최 백일장이 올해 15회를 맞아 20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장벽을 허물었다. 사생대회만 여전히 어린이 미술공모전으로 진행한다.

 

12일 대구은행은 ‘제15회 DGB어린이미술 및 DGB백일장’을 이같이 연다고 알렸다.

 

DGB어린이미술공모전 참여대상은 대구·경북지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으로, 유치부·초등 저학년부(1~3년)와 초등 고학년부(4~6년)로 나뉘어 진행된다.  

 

작품 용지 배부 및 접수기간은 오는 5월6일(금)까지이고 용지 배부와 접수는 대구·경북 각 지점에서 할 수 있다. 응모자들은 작품용지를 받아 5월6일까지 완성해 지점에 내면 된다.  

 

5월24일 본선 진출자를 발표하며 2차 본선대회는 5월28일 대구, 구미, 포항 지역별로 개최된다. 최종 수상자를 6월8일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DGB백일장공모전의 경우 운문과 산문으로 나눠지며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장원 2명 등 총 34명의 수상자를 선발해 대구은행장상 등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도화지에 꿈을 펼치고, 지역민들이 세심한 감성을 글로 표현하는 이번 공모전이 지역 모두의 즐거운 문화행사로 계속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