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네”..대우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최고 경쟁률 90대1
2016-04-08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대우건설이 대구 수성구에서 선보인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가 평균 71.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됐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진행된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8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4689건이 접수했다. 특히 전용면적 84㎡B는 218가구 모집에 1만9535명이 몰리면서 89.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동 규모로 아파트 705가구, 오피스텔 112실 등 총 817가구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 가구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59㎡ 56실, 75㎡ 56실 등이다.
단지는 대구 수성구에 처음으로 분양되는 푸르지오 아파트로 동 현관과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내부에 200만화소 폐쇄회로(CC)TV 카메라를 설치하고 디지털 녹화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등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된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계약하면 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594의 1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