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로야~ 가자! 2000만원에 부릉 부릉 달려볼까

2016-04-06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니로를 2000만원대로 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친환경차로 연비도 빵빵하다.

하이브리드카로 분류되는 니로는 약 100만 원의 세제혜택을 받아 판매가는 2327만 원부터 시작한다. 또한 취등록세와 공채 할인에서 약 150만 원을 절감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는 생산비 절감에 한계가 있다 보니 친환경차 보조금과 세금혜택을 이용해 실구매가를 200만 원 낮춰보겠다는 의도다.

연비는 1ℓ(리터) 가솔린 연료로 20.1㎞(복합)를 달릴 수 있다. 다만 하이브리드카의 체감 연비는 운전습관에 따라 공인연비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아차는 소형 SUV ‘니로’를 선보이며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로 이어지는 SUV 풀 라인업을 구축해 ‘RV 명가 기아차’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실제로 ‘니로’는 지난달 16일 사전 계약 실시 이후 하루 평균 150대 넘는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소형 SUV 시장에서 초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