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한번에 나만의 차로 변신, 르노삼성 SM6 사랑받는 이유
2016-04-06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SM6가 터치 한 번으로 나만의 드라이빙 환경을 설정해주는 프로파일 기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SM6의 프로파일 기능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 중앙에 자리잡은 8.7인치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S-링크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처럼 정전식 터치로 작동된다. 운전자 개인 프로파일은 총 6개까지 따로 입력할 수 있다.
가령 6인 가족 구성원의 각자의 차량 세팅 정보를 프로파일로 저장해 놓은 후, 운전자가 바뀔 때마다 저장된 프로파일 이름을 터치해 나만의 차량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차량 1대가 운전자의 프로파일에 따라 6대의 각기 다른 차량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단축 버튼 아이콘을 추가해 맞춤형 화면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개인 프로파일 기능은 탑승자의 편의를 위해 마사지 속도, 강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또한 휴대폰 연락처 와 주소 정보, 디스플레이 언어와 선호에 따라 개별 프로파일 저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