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오빠 마음 훔친 테슬라 모델3, 보조금 2000만원 가량 +
2016-04-06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테슬라의 야심작 모델3가 국내에서 지급되는 보조금 약 1000만원 ~2000만원 가량으로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소식에 눈길을 끈다.
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처음 공개된 보급형 전기차 ‘테슬라 모델 3’의 가격은 기본트림 3만 5000달러에 불과하다. 사전 계약분의 경우 옵션과 추가 기능을 포함해 평균 대당 예약가격이 4만2000달러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보조금 혜택까지 더해진다면 국산차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다. 국내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은 1200만원~1900만원 수준이다.
가격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3일 만에 예악주문 27만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성능 역시 매력적이다. 정지 상태에서 출발해 시속 60마일(96㎞)에 도달하는 제로백 시간이 6초 정도다. 자율주행 기능이 기본 장착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