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고층 빌딩 2019년에 만나요”..제주 ‘드림타워’ 중국 건설업체가 시공
2016-04-05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제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중국 건설사가 짓게 된다.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뤼디그룹은 5일 세계 최대 건설사인 중국건축(CSCEC)을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 시공사로 선정하고 이날 오후 상하이 뤼디그룹 본사에서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제주도 노형동 부지(2만3300㎡)에 건설되는 7000억원 규모 프로젝트로 제주 최고 높이인 169m(38층)로 지어진다. 복합리조트는 호텔 776실, 호텔레지던스 850실 등 1626개 객실과 외국인전용 카지노, 스카이라운지, 복합쇼핑몰로 구성된다.
오는 5월 중 착공해 3년 후인 2019년 3월께 문을 열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외국인전용 카지노, 스카이라운지, 복합쇼핑몰을 소유 운영하고 호텔레지던스는 뤼디그룹이 국내와 중국에서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