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났네 대박났어”..개포 첫 재건축 레미안 블레스티지 1순위 마감
2016-03-30 김민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개포지구 첫 재건축 단지로 주목받은 '래미안 블레스티지'가 최고 78.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
3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래미안 블레스티지 청약은 평균 33.6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총 3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660건이 접수됐다. 59㎡A은 22가구 모집에 1719명이 접수해 78.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강남구 아파트사업에서 1만건 이상의 청약이 접수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삼성물산 삼성물산 분양소장은 "개포지구 첫 분양단지 인데다 자연환경·학군·교통 등 강남권 최적 입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많았다"며 "특화설계 등 고품격 상품을 선보인 것이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래미안 블레스티지'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지하 3층~최고 35층 23개동 규모 1957가구로 건립되며 396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당첨자발표는 4월6일이며 계약은 11일부터 14일까지 4·13 총선 당일을 제외한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