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통해 도심에서 쾌적함 잡는다
지난 18일(금) 의정부시 도심에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분양을 시작했다. 도심은 인프라가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 돼 아파트 입주와 동시에 갖춰진 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또한 도심이 지역을 대표하는 경우도 많아 거주민들의 자부심도 높다.
여기에 국내 최초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들어서 여의도 공원의 3배 크기의 직동공원을 내 집 앞 정원처럼 이용 가능하다. 과거에도 도심에 분양된 아파트는 인기가 높았다. 높은 청약경쟁률로도 연결됐다.
서울시의 대표 도심인 신촌에 지난해 5월 분양된 ‘e편한세상 신촌’은 평균 10.6대 1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 일부 84㎡타입의 경우 현재 7억4000만 원대에 매물이 나와 분양가(5억9500만원)대비 1억5000만 원에 가까운 프리미엄까지 붙었다.
인천시 도심인 도화지구에서 뉴스테이로 공급된 'e편한세상 도화'도 관심을 끌었다. 평균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계약 5일 만에 2051가구가 완판 됐다. 기존 거주자들의 정주성이 높아 도심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 대기수요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이곳은 의정부시 도심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교통망은 기본으로 갖췄다. 의정부경전철 범골역이 가깝고 1호선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시∼금정)이 개통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교통 환경은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의정부시청, 예술의 전당, 소방서 등 행정타운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CGV, 도서관, 의료원, 보건소 등이 인접해 있다.
청약은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 2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두 개 단지를 각각 청약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의정부시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형 공원의 쾌적한 환경까지 즐길 수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며 “도심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1850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범골로 80 일대(상우고등학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