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승] 외국인 '사자' 하루 만에 '벌떡', 1990선 마감..삼성전자↑기아차↑현대차↑
2016-03-2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전날 차익 실현을 뒤로하고 대외 훈풍 기조로 지수가 1990선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35%(7.05포인트) 상승한 1996.81에 장을 마감했다.
금리 동결, 주요 국가들의 정책 공조가 더해지자 주가 상승세가 지속된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3836억원 어치를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32억원 어치, 2157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적으로 올랐다. 삼성전자(+0.16%), 기아차(+3.89%), 현대모비스(+3.38%), 현대차(+2.91%)가 상승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각각 차익거래 396억원 어치 매도 우위를, 비차익거래 279억원 어치 매수 우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