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콘서트 20일 마지막 공연…"카이 발목 부상, 파워풀한 퍼포먼스 자제할 것"
2016-03-20 정현수 기자
발목 부상을 당한 엑소 카이가 콘서트 무대에서 동선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20일 엑소콘서트를 앞두고 엑소 카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카이의 발목 부상이 아직 호전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콘서트에 참여하되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소화하기 힘들다. 동선을 최소화해 멤버들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엑소 카이는 지난 17일 콘서트 연습 중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이에 카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서고 싶었던 무대였는데 이런 일이 생겨 허탈하고 슬프다”고 입장을 전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엑소는 지난 18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EXO PLANET #2 The EXO’luXion [dot]’를 진행 중이며 20일 마지막 공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