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테크노밸리 5배 마곡지구 트리플상권 '퀸즈파크' 상가 분양
서울 마지막 미개발지였던 마곡지구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를 꿈꾸는 마곡지구는 계획대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최첨단 산업 연구단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는 주거, 문화, 쇼핑, 공원이 함께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게 될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벨리 업무 지구의 약 5배, 상암 DMC의 6배, 여의도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국제 업무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공식을 진행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코오롱미래연구원, 이랜드컨소시엄, 넥센타이어연구소, 롯데컨소시엄, S-oil 등 대기업들과 관계사들이 줄줄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대기업과 관계사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상주인구가 약 16만명에 이르고 하루 유동인구가 약 40만명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곡지구는 김포공항 바로 옆에 있어 아시아 비즈니스 중심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포공항 국제선을 이용하면 베이징, 상하이, 도쿄, 오사카를 2시간대에 오갈 수 있다. 또 강남, 여의도, 서울 도심으로 통하는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 노선과 88도로와 연결되는 마곡중앙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올해 하반기에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돼 마곡나루역에서 9호선 급행열차를 갈아타면 김포공항까지 5분, 강남 신논현역까지 약 27분이면 닿는다.
마곡지구 개발과 함께 들어서는 상업업무 복합시설 개발도 한창이다. 마곡지구에 자리잡는 상업업무 복합시설 '마곡퀸즈파크나인(9)'과 '마곡퀸즈파크텐(10)'이 분양에 나서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곡퀸즈파크가 들어서는 발산역 근처에는 NC백화점, 1200 병실 규모 이화의료원 등이 건축 중에 있다. 구도심과 마곡지구가 만나는 곳에 건설되는 마곡퀸즈파크9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 인접할 뿐만 아니라 근처에 9호선 공항철도가 들어설 예정인 트리플상권에 자리를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