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개발 중단 앞두고 LH 공공분양아파트 4000여가구 늘린다
2016-03-17 김시은 인턴기자
[화이트페이퍼=김시은 인턴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을 4000여가구 늘린다. LH 공공분양 아파트는 민영 아파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내집마련 예정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8일 LH에 따르면 올해 공급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는 1만3834가구로 지난 한해 공급량(약 9700여가구)에 비해 4000여 가구 많다.
공공분양 아파트가 들어서는 지역은 인천용마루 2블록, 부산명지지구 B1블록, 세종시 3-3생활권 M6블록, 구리 갈매지구 S1블록, 동탄2신도시 A44블록, 수원 호매실지구 B2블록, 하남 감일지구 B7블록 등이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앞으로 공급이 줄어 관심을 모은다. 정부는 오는 2017년까지 공공택지 개발을 중단키로 했다. 공공택지 개발이 줄면 공공분양 아파트 건설도 어려워 진다. 이로 인해 당분간 공공분양 아파트를 찾아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LH 공공분양 아파트는 LH 홈페이지 'LH청약센터'에서 청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