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면의 힘, ‘여심 저격’ 통한다..‘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첫 도입
대림산업의 신 평면 플랫폼인 'D.House'가 최초로 도입된 경기도 광주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가 여성 수요자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다.
아파트 선택에 있어 여성들의 기준이 더욱 깐깐해지면서 수납 및 공간설계에 특화를 적용한 단지들이 분양시장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
지난해10월에 분양한 ‘에코시티 데시앙’의 경우 세련된 공용욕실 데시앙바스를 비롯해 대형 드레스룸, 주방 대형 팬트리, 파우더 설치 등으로 소비자글의 시선을 끌어 평균 44.9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7월 평택시 동삭2지구에 공급된 ‘자이 더 익스프레스’ 역시 일부 타입 드레스룸과 팬트리를 제공해 최고 경쟁률 36.5대 1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계약을 시작한 지 1개월만에 계약까지 마쳤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움직이면서 화려하기보다는 실용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설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는 대림산업의 신평면 ‘D.House(디하우스)’가 최초로 적용된다. 디하우스(D.House)는 주방을 안쪽이 아닌 전면으로 배치한다. 주방과 다이닝룸, 거실간의 경계를 허물고 볕이 들도록 설계했다. 또한 주부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을 거실 방향으로 배치해 단순히 조리하는 공간이 아닌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약 80%의 높은 전용률로 같은 면적 다른 아파트와 비교해 가격은 저렴하면서도 공간효율성은 높였다. 여기에 약 4.9~7.6㎡ 규모의 오픈형 테라스까지 포함된 D.House의 실사용 면적은 일반아파트에 적용되는 4베이의 실사용면적보다 넓은 것이 특징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는 총 3개 블록, 전용면적 76~122㎡, 아파트 573가구로 구성된다.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2·3BL과 4BL 중복청약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3일간 2만명이 넘는 방문객들이 다녀갔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9, 650번지(판교역 인근)에 있다. 오는 2018년 6월 입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