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솔로는 50% 할인…장미여관 단독콘서트 '장미다방' 티켓 오픈
2016-03-14 김동민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장미여관이 정규 2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단독 콘서트 '장미다방'으로 팬들 앞에 나선다.
밴드 장미여관(육중완·강준우·배상재·윤장현·임경섭)이 다음달 썰콘서트 '장미다방'을 개최한다. 15일 발매하는 정규 2집앨범 '오빠는 잘 있단다'에 이어 선보이는 올해 첫 단독 콘서트로 기대를 모은다.
장미다방은 장미여관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브랜드 '썰콘서트'로 음악과 대화가 공존하는 공연. 관객이 보낸 사연을 읽고 생각을 나누거나 조언을 건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미여관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지난해 장미다방이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과 교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만큼 2016년 새로운 버전으로 기획해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2016 장미여관 썰콘서트 장미다방은 오는 4월 23일과 24일 오후 6시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전석 6만 6000원. 솔로 관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좌석 장기솔로석(3만 3000원)도 운영된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