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주토피아’, 박스오피스 제왕 ‘귀향’ 잡았다
2016-03-14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순위 역주행을 통해 주말 박스오피스를 휘어 잡았다.
14일 오전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총 34만 2917명을 동원하며 흥행 정상에 올랐다.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34만 3233명.
지난 달 24일 ‘귀향’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지 못했던 ‘주토피아’는 12일 토요일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3월 비수기 애니메이션이란 두 가지 악재를 딛고 흥행 반등에 성공한 ‘주토피아’가 막판 뒷심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13일 2위는 ‘귀향’으로 11만 1686명을 끌어 모았다. 3위는 ‘런던 해즈 폴른’으로 10만 8515명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