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후원 골프스타 또 출현 예감..이미향 선수와 후원 협약

2016-03-10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KB금융지주는 지난 9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김옥찬 사장을 비롯해 프로골퍼 이미향 선수와 올댓스포츠 구동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미향 선수는 현재 미국여자 프로골프투어(LPGA)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기복이 적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국내투어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미국 2부 투어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12년 2부 투어 최연소 신인상을 거머쥐며 LPGA에 입성한 이미향 선수는 2014년 ‘미즈노 클랙식’과 같은 해 유럽여자 골프투어(LET) ‘ISPS 한다 뉴질랜드 여자오픈’에서 각 1승씩을 거두었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미향 선수의 도전 정신과 뜨거운 열정을 오랫동안 지켜보았고 선수의 성실함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미향 선수가 지금보다 더욱 성장하고 투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